작성일 : 20-12-25 13:22
美의회 인권위원장 "韓 좌파 정부, 北 요구 맞추려 탈북민·인권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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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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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내 초당적 국제인권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토퍼(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공화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남겨둔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에 재차 반대하는 입장문을 본지에 공개했다. 스미스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 요구에 맞추기 위해 대북전단을 금지하고 탈북자 및 인권 활동가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해왔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스미스 위원장은 한국의 접경지대 주민 안전이나 미국의 내정간섭 논란 문제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https://news.v.daum.net/v/20201225095931036
미국놈들 내정간섭이 심하네
우리한테 하는 소리를 트럼프한테도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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