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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12-26 19:20
펌) 꼬마에게 산타가 없다고 말한 택시기사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719  

Screenshot_20201225-214643_DaumCafe.jpg

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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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20-12-26 19:21
   
동심 브레이커

나도 초등 6학년때 산타 있다 우기는 친구 미친듯이 설득시켰었는데
돈나 미안하네
안사요 20-12-26 19:22
   
울집은 애초에 없는줄 알고 자라뜸..
울집 전통임..
아부지랑 엄니가 선물 걍 딱 사줘뜸.. ㅋㅋㅋㅋ
     
다크고스트 20-12-26 19:49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살아서...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과자 받는 날이었을 뿐
Assa 20-12-26 19:23
   
그르게 어차피 나중에 아는데
Dionysos 20-12-26 19:23
   
뜨끔...
조카 놀리다가 등짝 스매싱 맞은 기억이...
Kaesar 20-12-26 19:24
   
저 인간은 머지 않아 승객과 대판 싸우고 사고칠 작자임.

공감 능력 없는 자가 무슨 서비스업을 한다고.
booms 20-12-26 19:27
   
어딘가 뒤틀린 인간이네
     
Dionysos 20-12-26 19:28
   
뜨끔..
너만바라바 20-12-26 19:39
   
어른한테 아니에요라고 말하는거 아니라는건 또 뭐야? 못배워 처먹었구만
커피향기 20-12-26 19:49
   
사이코패스 이거나 소시오패스 이거나 둘중 하나일거 같네요
구름을닮아 20-12-26 21:12
   
산타는 착한 사람들한테만  선물줘요.
엄마아빠  아닌 진짜 산타한테  선물 받아본 분 계신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어른도 착하면  산타가  선물줘요.
주로  행복한  가정을  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