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벤이 데스스트로크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어메이징 할 겁니다.
그가 그걸 원하는지 또는 워너가 그걸 원할지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 멋질거에요.
그리고 조(맹가니엘로)도 어메이징 해요"
잭 스나이더:
"데이빗과 (에이어컷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조만간 만나서 꼭 이야기를 할 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정신도 없고 만나기 힘들었는데 그와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제 스케줄 표에 적어 두었어요.
저는 자신의 영화 버전이나 비전을 선보이고 싶어하는 모든 감독들을 지지합니다.
왜냐면 저 역시 그것에 관한 엄청난 후원을 받아왔기 때문 입니다. 다른 감독들도 그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외
- 당장 어떤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저스티스 리그 이야기를 마무리 하기 위해 코믹스를 발간하는 것에 대해서 짐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ㅔ서음.
DCEU 로빈의 죽음에 대한 코믹스도 만들어 보고 싶음
- 그는 자신이 제작자일 때 감독이 원하는 대로 하게 해준다고 함. 예를 들어 제임스 완이면 "그냥 너답게 끝까지 미쳐봐!"
- 재촬영을 가진 스나이더컷 나이트메어씬은 새롭게 떠올린 아이디어가 아님. 원래 계획에 있었지만 실행할 수 없었던 씬이었음.
- 잭 스나이더는 현재 스나이더컷의 아이맥스 개봉을 위해 노력 중
- 잭 스나이더가 생각하는 DC의 강점은 멀티버스. 동일한 캐릭터를 여러가지 해석으로 선보일 수 있다.
- 원더우먼1984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와 매우 일치한다.(설정 충돌 등이 없다는 소리)
- 스나이더와 그의 팀은 원더우먼1984의 슈퍼바이저로 제안받고 참여했음.
페티 젠킨스는 스나이더에게 영화의 여러 씬들을 보여주며 DCEU 세계관 속 그녀의 비전에 대하여 확인을 받고 대화를 나눴음.
레이피셔:
- 전투모드에서 팔이 4개가 되는 사이보그를 볼 수 있을 것
- 영화 속 풋볼씬이 정말 좋다. 모두가 그 씬을 빨리 봤으면 좋겠다
사이보그
부활한 슈퍼맨 VS 저스티스 나머지 멤버(원더우먼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