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목 잘린 거 그렸다고 전 언론에서 난리친 그림
늙고 총기를 잃었으니 은퇴하라고 지랄인데
한겨례 니들은 그러면 안되지
니들 먹여살린 사람 아니니? 개객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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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문제로 낙인 찍혀 이제 과거의 인물이 되었죠
경기신문에서 만평 그리고 계시네요
몇해전 개인전에서 뵈었는데
미투문제 어떻게 된거냐고 차마 여쭈지 못했습니다
항상 니 왔나 물어보시던
정겨운 부산 사투리가 귀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