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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12-27 23:11
참 잔인하고 무책임한 사람 몇 분 계시네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10
어찌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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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12-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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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제일
20-12-27 23:12
혹시 아까 밑에 하나님하고 대화하신다는 분인가요?
찾아보니까 맞네 그분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제 주변에 가족중에 그런 분이 있었어요
외할머니쪽에 병원 가시고 직접 나아진걸 눈으로 봐서요
일단 그 이후에 교회 가셔도 안 늦을듯요
혹시 아까 밑에 하나님하고 대화하신다는 분인가요? 찾아보니까 맞네 그분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제 주변에 가족중에 그런 분이 있었어요 외할머니쪽에 병원 가시고 직접 나아진걸 눈으로 봐서요 일단 그 이후에 교회 가셔도 안 늦을듯요
롱기누스탕
20-12-27 23:19
거를건 거르시고 참고할 건만 들으시길
위 자국님 올린 영상보고 말로 듣던가보다
무섭다는걸 알게되었네요
평소 님 글에 댓글은 잘 안달아도
정독하던 깁스한 재규어입니다
거를건 거르시고 참고할 건만 들으시길 위 자국님 올린 영상보고 말로 듣던가보다 무섭다는걸 알게되었네요 평소 님 글에 댓글은 잘 안달아도 정독하던 깁스한 재규어입니다
guns
20-12-27 23:39
쓴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병원한번 가보셔유.
아는 분 중에 있어서 엄청 고생했어유.
쓴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병원한번 가보셔유. 아는 분 중에 있어서 엄청 고생했어유.
전두엽정상
20-12-27 23:44
현대인들은 누구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살고 있죠.... 그래서 스스로 과장되게 해석하는 부분도 있어요. 종교라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생긴 것같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님이 이야기를 하신 것일 뿐...누구나 무엇인가의 두려움이 있으니까요... 종교 쪽을 생각하신다면, 무리하시지 마시고, 종교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누구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살고 있죠.... 그래서 스스로 과장되게 해석하는 부분도 있어요. 종교라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생긴 것같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님이 이야기를 하신 것일 뿐...누구나 무엇인가의 두려움이 있으니까요... 종교 쪽을 생각하신다면, 무리하시지 마시고, 종교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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