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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8 01:06
미드 속에서 묘사된 파리 vs 현실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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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20-12-28 01:08
   
좁은 골목마다 찌린내가 그렇게 심하다고...ㅎ

유럽 노상방뇨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공중 화장실도 다 유료고 ㅎ
     
mr스미스 20-12-28 01:11
   
공중 화장실이 유료라니..불편해서 어찌 살죠 ㄷㄷ
khikhu 20-12-28 01:09
   
오죽하면 일본 여자들이 정신병 걸리는 장소겠어요
     
mr스미스 20-12-28 01:12
   
환상이 얼마나 심하면...
몬타나 20-12-28 01:11
   
솔직히 진짜 좀 실망하긴했음 일단 노숙자가 많았고 또 벽에 불법 페인트 그림들이 많았음 예술적으로 했으면 보기라도 좋겠지만 대부분이 그냥 욕설이 적힌 글들이었음
guns 20-12-28 01:12
   
그래서 이름이 "파리" 임

저기서 더 나가믄 떵파리 됨
팅동탱동 20-12-28 01:17
   
파리는 진짜 가는곳마다 개똥 천지임
기간틱 20-12-28 01:53
   
과유불급.
자유가 지나처  방종의  끝을 보여줌.
유럽  전체가  근본 없는  쓰래기들.
winston 20-12-28 03:11
   
조승연
말 드럽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