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그만보란 의미 아닐까요?

월 결제하고 또 돈내라네요..염병.

티빙도 나홀로 집에는 다 유료구매임 ㅋㅋ
그냥 나홀로 집에 배급사가 전체적으로 유료에서 안풀어주는듯

저는 티빙도 1년 프리미엄 해놓고 웨이브도 자동결제중인데
웨이브 예상했던것보단 괜찮은듯 영화도 자주 업데이트되고 시리즈물 통으로 업뎃해주는것도 많고
미드도 올드비들에게 한때 핫했던 것들 워킹데드나 오피스, 수사관련 시리즈물 슈츠, 멘탈리스트 등등
이런것들이 시즌별로 잘되어있고, 아무래도 공중파들이 모여서 만든거라
옛날 공중파예능들 다시 볼수 있어서 좋은듯, 추억소환하기에 ㅎㅎ

왓챠랑 넷플은 무료..

냉정하게 말해서 그 두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영화는 전부 무료지만
그말은 무료로 제공할수 없는 영화는 아예 목록에 없다는 얘기라서 ㅎㅎ

ott서비스에서 "지금 이영화는 무료"는 큰 의미가 없는 내용인거 같아요
웨이브나 티빙에서 지금 무료로 제공하는 영화가 넷플과 왓챠에서 없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넷플이나 왓챠에서는 무료제공되는데 웨이브나 티빙에는 없는 경우도 있고
웨이브에서는 유료인데 티빙에서는 무료로 제공중인것도 있고 반대도 있고

그런가 하면 계약끝나서 무료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영화가 무료로 풀리기도 하구요

연휴기간...IPTV는 질리도록.. 틀어되는 영화..

대한민국 토종 스트리밍시장 국내 통신 3사가, 팻킷가지고 지들이 해처먹으려고 하고있지만, 국산 드라마,영화
생산량은 외국 기업들 물량공세에 스트리밍 시장에서 파이 빼서오기는 힘들고, 그거때문에 무궁무진한 한국 스트리밍 관련 사업 it기업들 데이터값 개조또 비싸게 팔아처먹는 행태때문에 토종기업들이 생겨날수가 없죠. 지들 그 푼돈같은 사용자들 달달이 사용료 받아처먹겠다고, 통신비 받아처먹는 것처럼 콘텐츠시장도 저런 속좁은 짓거리하고 자빠졌을때, 외국 기업들은은 망중립성(지금은 탈쪽으로 가고있지만)으로 돈벌어먹으려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고, 생산되는 콘텐츠 물량공급으로 전세계 시장을 이제는 덤비지도 못할 거대한 덩치로 만들게 해준 장본인들이 국내 통신3사 개쓰레기 kt,lg,sk 섹히들이죠. 국내시장에서 사용자들한테 달달이 통신비 받아먹는걸로만 안주하니,, 한국에서 인터넷관련, 스트리밍과같은 거대기업이 나올수가 없지.. 비엉신섹히들 조옷만한 땅덩이리 통신장비 얼마 되지도 않는거, 5G 28기가헬츠이상 대역 요번에 국감에서 통신사들이 포기선언했죠. 미친섹히들 아직도 5G도 제대로 터지지도 않는데, 첨에 5G개막할때는 지;랄 발광하듯이 광고하더만 ㅋㅋ 예전 FHD디지털 방송 시작할때랑 지금5G 시장 밍기적밍기적 대는거 데자뷰보는거같음. FHD때도 시험방송기간인 2004~2005년당시에 TV수신기카드사서 컴에 연결해서 녹화본 영상 용량 1시간에 10기가이상 될정도로 초당 영상 화질 퀄리티 엄청 고용량으로 송출했었는데, 본격적으로 FHD시대 개막하니까 어느순간  음악방송 녹화해서 봐봤더니, 화질 존나 구리길래 초당 프레임레이트 보니까 20메가도 안되는.. 시험방송때는 20메가 넘게 송출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그당시 일본은,, 한참 김연아,아사다마오 리즈시절에 일본방송국들은 항상 20메가 초당 송출했었는데, 그때 한국은 16메가도 송출안했었음. 인터넷회사도 그렇고, 방송통신기술도 같은기술이라,, 그섹히들이 그섹히들임.  전 개인적으로 4:3비율 비디오테이프 시절이 더 배우들 얼굴보면 영혼이 느껴졌었는데, 지금 FHD 1080P방송 보면 무슨 색깜 뿌예가지고, 어디가 턱선이고 어디가 광대뼈인지 진짜 16:9비율 모니터,TV 모든 영상 컨텐츠가 16:9로 만들어지는건 정말 최악이라고 봅니다. 4:3비율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LG가 애플 전용으로 내놓은 6K모니터 정도되는 비율이 가장 좋은거같은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이게다 양키섹히들이 눈알이 아시아인보다 튀어나와서 왼쪽오른쪽 시야각이 넓어서 서양인들 눈에 맞게 16:9로 채택된건데, 정말 16:9비율은 개 극혐..

월 결제하고 볼만한 영화는 또 돈 받고..
웨이브 아주 극혐이네요

이건 ott서비스 업체 얘기가 아닌 통신사 얘기네요
저도 skt, lg, kt의 행보를 극혐하는 사람인데 넷플, 웨이브, 왓챠나 티빙같은 ott업체들
얘기와는 별개의 얘기

국내 ott업체들이 해외시장을 겨냥하게 되고 오리지널을 생산하기 시작한건 1~2년도 채 안됩니다
그전엔 그냥 애초에 태생자체가 국내사용자들을 위한 "다시보기" 수준의 ott 서비스였어요
그런곳이 해외ott업체들을 거대한 덩치로 만들다뇨 ㅋㅋ 이미 그전부터 넷플릭스 같은 해외업체들과는 비교도 안되던 서비스였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넷플릭스 같은 업체의 성공을 보고 이제서야 깨닫고 사업확장해가는 추세인데요
kt,skt,lg가 여기저기서 쓰레기짓 하고 있는건 100% 공감하지만 그것과 ott서비스는 별개입니다
(가정에서 3대통신사에 가입하면 나오는 기본 다시 보기 서비스와는 다른)
그것때문에 ott 관련거대 기업이 안나온다는건 너무 과하게 간 내용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몇몇 회사들이 오리지널을 걸고 ott사업을 제대로 시작하기 시작한건
이제 막 길어야 3년차입니다, 아직 신생아 수준으로 이제 걸음마 뗀겁니다 앞으로 더 성장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