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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8 18:27
중국 최초로 석유·가스 연간생산량 6천만t 넘는 유전 나와
 글쓴이 : kwindK
조회 : 1,4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105087?sid=104

중국 유전 가운데 최초로 연간 석유·천연가스 생산량 6천만t을 넘긴 곳이 나왔다.

28일 중국신문망과 신화통신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국영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 산하 창칭(長慶)유전 측은 27일 기준 올해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각각 2천451만8천t과 445억3천100만㎥(석유 3천550만t에 해당)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Ps. 세계 패권은 자원 전쟁이라는데.. 중국이 점점 미국과의 간극을 좁혀나갈듯..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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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20-12-28 18:28
   
빨대 큰거 꽂은건가
미우 20-12-28 18:29
   
봐야 알아 <-- 후속 기사 제목으로 추천
khikhu 20-12-28 18:29
   
매장량이 아니네

근데 호주에 처맞고 나온 기사라 좀 수상함
도나201 20-12-28 18:30
   
내몽고지역이네요.
내몽고 독립운동이한창인데......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사막에서 산적화 되어서 중국애들도 잡지도 못하고 있음.
현재 독립운동하는 민족중 가장 골치아프고 제대로 저항하는 구역이네요.
한이다 20-12-28 18:31
   
메이드인 차이나라 못믿겠다.
냉각수 20-12-28 18:36
   
옛부터 신장위구르 지역이나 내몽고는 자원이 풍부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이야기를 했지요 그로인해 신장 위구르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거기다가 그지역이 이슬람 방파제 역활을 하니 위구르 사람들에겐 해답이 없지요
내몽고도 경제를 대부분 한족들에게 의지하니 천연자원을 빼앗길수밖에요...
나기 20-12-28 18:38
   
일단 짱개들 통계는 믿을 수가 없고...

현재 짱개들 석탄 없어서 빌빌 대는데
왜 석탄 수입 제대로 안했냐는 얘기 들을까봐
석유를 그만큼 더 생산했다고 실드치는 듯이 보이는
     
냉각수 20-12-28 18:43
   
호주의 주요 자원수출은 철광석입니다 중국으로서는 질좋은 철광석이 필요하죠...
모든 제조업은 철로 만드니 말입니다
그러나 경제전쟁은 누가 먼저 손을 내미느냐가 지는겁니다..
애초 중국과 호주는 서로 피해보는 전쟁을 하고있으며 누가?손을 먼저 내미는가..
대치중인 거죠..
경제전쟁은 누가 턱밑에까지 물이 차오르는가의 싸움인거죠..
가민수 20-12-28 19:02
   
석유나와도 앞으로 탄소제로 시대를 준비해야하는데 석유가치가 예전만 하지는 못할듯요
중고인생 20-12-28 19:41
   
공산당 사회주의 국가신문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밑에 전체주의 국가도 신뢰하지 안스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