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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3 21:03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담당 검사, 경찰 각 1억 6천만원씩 배상 판결
 글쓴이 : 별명11
조회 : 850  

무고한 사람 살인죄 뒤집어 씌워서 10년 옥살이 시킴

억울한 옥살이후 진법 잡혀서 재심 무죄

피해자에게 국가 12억 8천만원, 검사,경찰 각 1억 6천 만원씩
배상하라고 판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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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21-01-13 21:05
   
전관예우로 검사는
이미 수십억 원 벌지 않았을까 싶음
오늘비와 21-01-13 21:05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너무 약함...
가족 보는 앞에서
사지를 찢어 죽여야함
khikhu 21-01-13 21:07
   
검사한만 껌값이네
홀로장군 21-01-13 21:07
   
판사도 5천쯤 내야 하지 않나?
오판해도 검찰 탓인가?
피의숙청 21-01-13 21:08
   
주는 국가 배상입니다 ...

그당시 검사.경찰에게는 아무런 벌을 주지 못한 판결이고...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뿅동그랑땡 21-01-13 21:16
   
삼례 나라슈퍼 살인 사건 오판으로 무고한 시민을 6년 옥살이 시킨 법무부장관 후보 박범계도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함
     
이름귀찮아 21-01-13 21:43
   
이건또 어디서 짱박혀 있다가 기어 나와서 ㅈ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