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물어본사람? ㅋ

내가 물어봤음. 됬죠?

왜 그런건 물어봤나요? 2렙님 불편하시게...

그르게요ㅠㅠ 잘못했네요.

됬은 없어요

쪽지로 물어봄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이런 제국주의 시절 백인들이 써먹던 인종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 똑 같아요.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푸른피의 왕후장상은 화장실 가면 앉아서 안쌉다니까?

뭐.... 대화를해보고 겪어본봐로는 나라별 차이가 있긴하더라고요.

상대적 차이야 인정하죠. 하지만 유전자 레벨의 차이는 인간 문명의 고도화로 볼 때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잘난 문명인도 떵은 눕거나 서서 쏘지 못해요.

그리고 님이 어느나라 누구와 이야기를 나눠봤는지 모르나 아마 선진국 사람은 괜찮은 쪽으로 후진국 사람은 그 반대 방향으로 차이를 느꼈을 확률이 높지 않았을까 예측해 봅니다.
경험론의 약점이 이거예요.

열등한 30%도 있어요..질투심 강해 남이 잘되는꼴을 못보죠 ㅋㅋ

요즘 하도 가생이 글들 퍼나르는 놈들이 많아서
또 유도글이네요.

문장에 세계란 단어를 쓰는 것 보니 일본놈 같네요.

너는 짱깨놈 같네요

우리가 이뤄낸 성과와 치적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독려하는 것은 좋지만,

굳이 유전자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 다른 인종까지 비하할 필요는 없을듯...

그런 식의 논리는 일본 우익들과 다를게 없죠.

짱깨들이 주제도모르고
저리하니까 글 써본것이죠
현실파악좀 하라고
여기도 짱깨들 많아요

그럼 다음부터는 중국이라고 지정해서 얘기해주시길 ㅎ

그리고 유전자얘기도 빼주시고...ㅎ

오케이 ㅋ

자신감은 좋으나 우리가 잘나가게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다른나라 미개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자만해서 순간훅가는거 많이봤어요...

그런일은 없을듯요 한국 구조상 자만이 될리가요
내부 견제세력들이 30퍼인데
자만은 커녕 칭찬도 없어요 그게 현실임
미개하단거 말그대로 팩트로 드러났어요
그냥 무시하는게 아닌 팩트
물론 잡게니까 이런저런얘기 하는거죠
그리고 잘나가게된지 얼마안된게 아니라
절대 잘나갈수가 없는 현실이었는데 이정도면
잘나가는 정도를 이미 넘어섰다고 봐야죠
천지개벽수준
이런글도 간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째찍만 휘두르고있죠

내부견제세력 30퍼라...
병진량 보존의 법칙에 따른 병진 30퍼가 이렇게 미화가 되는군요. ㅋㅋㅋ

당뇨병 빼고;;

그냥 문화의 힘이죠.

자부심 갖는건 좋다.
허나 국뽕이 과하면 퇴보된다는것만 아시길..

원숭이들 국뽕이 너무 과한 나머지
돌이킬수 없는 집단 정신병에 걸린걸 생각하시길..
다른걸 포용 못하고 오직 우리께 최고야
라고,다른것들은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있음.

이건 진짜 국뽕 치사량 수준ㅋㅋㅋㅋ

흠~우리나라는 옛 부터 국뽕이 너무 없었던게 사실..
삼국사기를 봐도 통일 신라 위주로 기록을 했으니
고조선은 물론 고구려 백제의 역사는 축소
 지배 계층이 기록,보고 배우는 것 또한 지배 계층이니
서민들은 당연히 모르고,
시대가 변해 조선 시대에도 지배 계층의 사대주의로 인해
백성들의 삶보다 명의 복수가 우선 이였던..
현대에 이르러 식민 사학의 교육을 받은 지배계층의 교육을 받은
국민들이 뭔 국뽕이 있었을까...
여전히 단군이 신화니 역사니 투닥 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