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한들 어디까지 하느냐..어디까지가 추행으로 여겨지지 않느냐의 여배우의 주관이
좌우될거라 봅니다 즉 여배우 입장에서 기분 나쁘면??
영화 내용상 배드신이 필요하다면
사실상 여배우의 젖가슴 애무.다리 까지 신체서류를 준비하고 도장을 찍고
'공증'을 받고 해야 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헐리웃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실제 정사가 아닌 이상
여배우 젖가슴 애무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거를 본 우리 한국 남자나 여자들이 충격을 먹을 정도로 애송이는 아니죠...
여태까지 봐왔고....
제가 알기로 미국은 연기가 자유롭고 폐쇄적이지 않으며 애로틱한 장면은
연기자가 필요하다면 과하게 한다고 합니다.
바보인가
성기삽입했다는게 아니라 연기라는 것이 전가의 보도가 아니라는거잖아..당연히 여배우의 동의와 허락이 있어야 하는거지
이해됨?
당신은 연기라는게 무슨 전가의 보도인것처럼 말하잖아..
'앞으로는' 허락받아야 한다???? ㅋㅋㅋㅋ 앞으로는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어야 했고, 상식이지....
님 성폭행이나 흉악범 연기자가 영화의 장면상 피해자 팬티를 내리는 시늉을 할수있죠...
연기상 필요하다면 말입니다 만약 누워서 팬티를 넙적다리를 보여주고
딥 키스를 하는거 보여주며 여자를 때리는 연기를 한다면.....그것도 여자의
기분의따라 성추행으로 볼수 있는겁니까..?
영화 내러티브의 따라 다양할수있고 현장에서 돌출된 상황과 연기도 올수있는데
여배우 그날 컨디션의따라 법적인 문제가 된다면 다음부터는 배드신의 마네킹을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