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5150729621

기사 초반에 "백신인가?" 에서 그냥 탈락 ㅋㅋㅋㅋ

중이라고 찍었는데 조군요. 에잇 틀렸다.

욕하기도 아깝다... ㅋ

저 글을 쓴 기레기는 코로나가 재확산되기를 절실히 갈망하고 있다에 500원 겁니다..ㅋ
지금 이 순간에도 검사 안받고 숨어다니는 개독들이 유일한 희망이 되겠군요.

ㅈ ㅅ 인가 했는데 역시나 ㅈ ㅅ ;;

토왜 ㅆ ㅂ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트리온 회장이 뉴스공장에 나갔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죠.
TV조선에 나갔다면 헐때까지 빨았겠죠.

백신만 있으면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 처럼 떠들더니만 막상 국내 치료제 나오니까 엄청 신중모드네..
으이구 저런것도 언론이라고 글을쓴다.

굳이 '게임체인져'라는 말만 안 쓰면 된다고 봅니다.
이게 코로나를 끝내줄 것이다-라는 말과
이게 코로나 환자들을 중증에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라는 말은
완전히 다를 수 있어요.
지금 코로나는 신종플루-타미플루 때와 급이 다른  전파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확진 후 치료로 감염 전파 가능성을 떨어뜨린다고 확산세를 억제해서 종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미 확진 후 감염 전파 차단은 한국의 방역 시스템으로 이미 이뤄 낸 것이고
그 한국식 방역이 일종의 타미플루 역할을 이미 하고 있던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역시 3차 대유행을 겪었습니다.
때문에 확진 후에 감염 전파력을 떨어뜨리는 항체치료제는 게임체인져가 될 수 없어요.
정맥 주사를 2시간 맞는 다는 투약 방법의 한계성도 있고요.
(다행히 한국과 미국 모두 정부에서 구매하여 무료 배포 한다는 점에서 가격의 문제점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걸 중증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고, 특히 고연령층에서도 효과가 잘 나타나고 있다는 점만 봐도 엄청난 장점이며
그런 '치료제'자체의 의의를 부각시켜야지
자꾸 이게 전염병 사태를 종식 시킬 것이라고 잘못된 방향성을 제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잘못된 기대 때문에 오히려 토왜 세력들에게 비웃음을 사게 되는 거에요.

게임 체인져라는 말을 기레기가 만들고 기레기가 까고 있는거 아닌가요?

김우주교수가 거의 코로나 의료진 대표인데, 의료 현장에서는 어지간하면 잘 안 쓸 예정이라는 것이죠.

사오라는 백신은 안사오고, 저따위 거지같은 것으로 때우라는 것도 열받는다는 말이구여.

???? 효과 있으면 씁니다 안쓸수가 없어요

그리고 김우주씨가 왜 코로나 대표 의료진입니까? 그냥 감염내과 원장인거죠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병 질환이자만,
호흡기계 질환이고 중환자는 대부분 호흡내과에서 치료합니다

백신 사왔는데 왜 안사왔다고 선동날조하는지?

몇개월 전에 사세요??? 백신 사온지 언젠데 아직도 안사왔다고 ㅈㄹ 이신지

베레벨인간이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