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22&aid=0003543069&rankingType=RANKING
그는 “지금도 세 식구가 전세로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아이 둘을 키우려면 방 2개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올해 신혼희망타운 청약이 많다길래 기대가 컸는데 전부 소형 평수더라. 돈 없는 국민은 작은 평수에 사는 게 당연하다는 건가 싶어 씁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