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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9 20:22

이거 해봤으면 아재

글쓴이 : 칼까마귀

70년대 추억의 국기하강식 : 네이버 블로그

라떼는 말입니다.

겨울에는 오후 5시

봄 여름 가을은 오후 6시 애국가가

울려퍼지면 하던 일을 멈추고

부동자세로 국기 하강식에 맞추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었음

극장에서도 국기에 대한 경례와

대한 늬우스를 보면서 참 거지 같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을 했었음

참고로 단체 영화는 언제나

공산당이 싫은 이승복이었음

요즘엔 기레기 때문에 오래전

그 시절보다 더 이상한 것 같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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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21-01-19 20:24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건히 했었지요 가끔 눈에서 눈물도 흐르구요... 는 개뿔! 축구하다 말고 개 짜증!!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건히 했었지요 가끔 눈에서 눈물도 흐르구요... 는 개뿔! 축구하다 말고 개 짜증!!



		아이유짱 21-01-19 20:25 단체관람하면 벤허 생각남 중딩때였나? 영화가 길어서 중간에 끊고 오줌누는 시간도 있었음 단체관람하면 벤허 생각남 중딩때였나? 영화가 길어서 중간에 끊고 오줌누는 시간도 있었음



		연산한주먹 21-01-19 20:27 도대체 나이가 몇임? 산송장 수준이네 ㄷㄷㄷ 도대체 나이가 몇임? 산송장 수준이네 ㄷㄷㄷ



		아이유짱 21-01-19 20:28 형은 나한테 구라치믄 안되지 퉤! 형은 나한테 구라치믄 안되지 퉤!



		켈틱 21-01-19 20:26 아침 7시 20분. 끝나자마자 교문으로 전력질주 아침 7시 20분. 끝나자마자 교문으로 전력질주



		달묘 21-01-19 20:27 ㅎㅎㅎㅎㅎㅎㅎㅎ 한달에 서너번씩 동네공터에서 유랑서커스단오면 잼나게봣었는데.. 한번은 약장수서커스때문에 트라우마가생겨 화장실을 잘못갔었다는. 그때팔던 약이 회충약.. 지나가던 아이들 불러서 약먹이고 십여분뒤에 엉덩이까던.. 그때 하얀게꾸물꾸물.. 그때문에 충격이 상당히 남았던 시절;;;,,,,,,,,,;;;;;; -0-;; ㅎㅎㅎㅎㅎㅎㅎㅎ 한달에 서너번씩 동네공터에서 유랑서커스단오면 잼나게봣었는데.. 한번은 약장수서커스때문에 트라우마가생겨 화장실을 잘못갔었다는. 그때팔던 약이 회충약.. 지나가던 아이들 불러서 약먹이고 십여분뒤에 엉덩이까던.. 그때 하얀게꾸물꾸물.. 그때문에 충격이 상당히 남았던 시절;;;,,,,,,,,,;;;;;; -0-;;



		이현이 21-01-19 20:31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가...



		인왕 21-01-19 20:35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몸과......젠장 몸이 반응하네유...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몸과......젠장 몸이 반응하네유...



		켈틱 21-01-19 20:37 생각하면 젖같은 것이 저 따위 것들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상검증을 한 거였음 생각하면 젖같은 것이 저 따위 것들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상검증을 한 거였음



		인왕 21-01-19 20:39 맞아유...당시에 똘이장군 보는데 어린 마음에도 어찌나 유치하던지... 맞아유...당시에 똘이장군 보는데 어린 마음에도 어찌나 유치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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