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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9 20:39
학창 시절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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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 [오늘의 역사]9월9일:29년 전 베니스 홀린, 강수연 '씨받이'




















예술 영화를 보고 난 후 감상은 역시

동양인 최초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받을만한 작품이었음 암만~~


己혜사태 이후로 최근 본 김정은 짤방중 젤 웃긴짤ㅋgif  > 자유게시판 | 딜바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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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1-19 20:41
   

단성사에서 봤지용..
켈틱 21-01-19 20:42
   
제목만 야한 무릎과 무릎 사이
비알레띠 21-01-19 20:43
   
고딩때 비됴방가서 빌려봤었는데..명작은 명작이쥬

아직도 기억나는데..그때 씨받이랑 같이 빌렸던게 빠담풍 (전무송 강리나) ㅋㅋ

비됴대여점 이모랑 눈도 안마주치고 잽싸게 들고왔다는.. ㅋ
     
켈틱 21-01-19 20:46
   
물레야 물레야 원미경이 갑이죠
          
비알레띠 21-01-19 20:47
   
그건 못봤어요 ㅠ
dlwkd 21-01-19 20:45
   
전 옥보단 보고 충격 먹넛음..
그네타고 ㅅㅅ 하는건  정말 상상도 못햇음...
     
켈틱 21-01-19 20:47
   
헐.. 닭을 탄다굽쇼?
dlwkd 21-01-19 20:46
   
뽕도,.,,정말 웃김
이 여자가 동네놈들 한테 다 주는데  이대근 한테만 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까마귀 21-01-19 20:48
   
그것이 어장관리입니다.
     
비알레띠 21-01-19 20:48
   
본능적으로 서로 상대를 알아본다는..ㅋㅋ
하얀그림자 21-01-19 20:51
   
실베스타,,,,
아니 실비아 수정눈임 개인교수......
     
켈틱 21-01-19 20:56
   
그건 다큐라서 반칙임.
싸만코홀릭 21-01-19 21:00
   
동네에 2본,3본 동시 상영관 없었습니까?
sunnylee 21-01-19 21:22
   
뼈와살이 타는밤.... 아세아 극장..간판만..보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