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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9 21:47
일뽕들은 머든 미화 갑인듯
 글쓴이 : 326598
조회 : 497  

옛날시절에

일뽕노래가 길에서 흘러나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그당시는 뉴키즈블럭하고 앰씨해머랑 

띠밥뉴욕 에ㅐ헤에에~~ 비빱  암튼 제목이 ㅋㅋ

일본노래가 길에서 흘러나오는건

어느나라애기 ㅋㅋㅋㅑ깈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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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21-01-19 21:48
   
일본놈들이 또 미화했다고? 해서 들어봤더니 일뽕이야기네~~
     
326598 21-01-19 21:49
   
무슨 5공화국시절에

일본노래가 길에서 나온다는 글쓰니

웃겨서 ㅋㅋ
하늘나비야 21-01-19 21:52
   
우리 나라에서 일본 노래가 길거리에 울려 퍼진건 일제강점기 빼곤 없죠 .. 망할일 있나요.. 일본 노래 틀게
     
326598 21-01-19 21:53
   
웃긴건

지가 나이들어보일라고

저짓하는것같음

쥐뿔 개뿔 모르는늠이라싶음
안알려줌 21-01-19 22:00
   
1986이후면 가능성 있을 듯

길보드 시절에 그런게 있었음
     
326598 21-01-19 22:02
   
미화임  간혹나오긴했어도

유행은아님

지들 일봉세계에선 유행이라겠지만
A한빙결1 21-01-19 22:05
   
1986이든 전후든 길거리에서
쪽국노래 들어본 기억이 없구만 무슨..
망상쩌네..
할게없음 21-01-19 22:11
   
일본 노래를 길거리에서 틀 수가 없는 세상이었는데 애초에 누가 그런 소릴
     
안알려줌 21-01-19 22:18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서울 신촌 서대문 홍대 이대 종로쪽은 90년까지는 대놓고 틀었음

신도림 구로쪽도 그랬음.

길보드 리어카에서 저작권 무시할 때라...


옷이나 가게이름

안전지대 이런 거 대놓고 사용하기도 함

엑스세대라고 떠들고 오렌지 족 떠들던 시기 분위기가 그랬음
          
일뽕감별사 21-01-20 01:20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길보드 즉 길거리 테이프가 생긴건 80년대 중반부터 임
그 이전엔 음악다방 이라는 공간에서 들을수 있었고
님이 말한 왜구의 곡들은 소위 빽판 이라는 명칭 아래
암암리 거래,듣는 수준 이였음
80년대 중반 길거리 테이프가 생긴 이후에는 홍콩영화의 인기로
지금의 OST라 말하는 주제곡,영웅본색이 대표적으로
이와 함께 80년대 우리나라 인기 장르였던 트롯트,
주현미-짝사랑,태진아-옥경이,김지애-얄미운 사람,현철-봉선화 연정 등
트롯트와 런던 보이즈-런던 나이트 같은 당시 나이트 클럽 음악이 대세
이와같이 길거리 테이프 라인업이 빵빵 했는데
당시 대중적 듣보잡 왜구음악을 길거리에서 듣는다??? 말 같잖은 소리......

안전지대???엑스세대?? 오렌지족??
이런 용어는 90년대 나온 당시의 신조어였고
90년대 길거리 테이프 대세는 서태지,김건모,신승훈,코요테등 대표적인
국내 가수와 역시 나이트 클럽 음악인 일명 판춤 음악 Twilight zone
같은 음악과 보이즈 투맨 같은 팝 음악이 길거리 대세 였다는 거...

겉 핥기 식도 아니고...에~혀
모르겠수 21-01-20 00:58
   
일본노래는 음지에서 듣는 노래  아님?
리어카가 그럴리가

팝송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