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ㅋㅋ
헤밍웨이를 질투한 동료 작가가 그랬다
여섯개의 단어로 소설을 써 날 울리면 당신을 인정하겠소
하여 헤밍웨이는 냅킨에 저렇게 글을 남겼다
아...하바나에 가서 헤밍웨이 의자에 앉아 모히또 한잔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