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봉준호를 페미하고 까지 엮어 보내버릴라고 발악했던게 방숭이 짐승 버러지 새끼들 맞죠?
한동안 기생충 보내려고 봉준호를 좌파라고 욕하고 정치프레임 씌우고..
예전 발언까지 끌고 와서 페미랑 엮고..
군함도도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세계시장 노리는 대작 한국영화나 드라마에 저런식으로 부정적 여론 형성할 가능성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아스달 연대기 방송도 전부터 까대던 것들 잘봐뒀죠. 결국 실패. 성공했다면 한국형 판타지 후속타에 대한 투자들이 이뤄졌을 겁니다.
물론 저도 아스달 안봤어요 재미없고 어설퍼보여서, 근데 여성ㅍㄹ노 판타지에 개막장투성이인 한국드라마계에서 새로운 시도였고 도전이었다는 점에서 응원은 했습니다.
비판은 했으나 비난은 안했죠.
근데 보지도 않고 비아냥 대고 악의적 비난하는 사람들 널렸었다는 거. 정확히 군함도 여론전 판박이.
정신들 똑바로 차리시길. 여기서 분탕치는 것들이 영화 게시판가서 평점테러하고 드라마 기사가서 비난해대는 겁니다.)
어떻게든 국제사회서 한국의 영향력을 없애고 조지려고 갖은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타국에서도 저런 작업질들을 하는데 한류의 본국(한국)에선 어떻겠습니까
조중동문,일베, 네이버 하.. 이제 말하기도 힘들어요.
이번 기회에 가생이 분들만이라도 일본 자위대 내각정보국과 사사카와 재단 돈받아 먹는 간첩들의
여론 공작질이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걸 꼭 알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스스로 창씨개명하며 원숭이 똥받아먹는 대만화교 남자새끼들은 여기 플러스 알파임.
언제쯤 국정원이나 검찰같은 국가기관에서 이 대놓고 벌이는 방숭이들의 간첩 여론공작질에 대해
수사에 나설지 진짜 답답합니다.
일뽕이니 오타쿠니 개인의 일탈이라고 연상되는 이런 용어는 절대 쓰지맙시다.
전부 계획적으로 조직된 일본정부 간첩집단에 의한 여론조작이라고 규정하고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