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시물에 동남아 혐한 ,일뽕 국가에 대한 많아졌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일뽕은 오랜기간 일본의 동남아 진출로
뿌리 깊게 박혀 있고 왜구애들 국민성 자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성향이라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음.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한류로 인한 긍정적인 면이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부정적인 면은 수십만명에 달하는
(예전부터 치면 백만이 훨씬 넘음) 외국인 노동자들의
영향도 큰 한몫을 차지 하고 있음. 아시겠지만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예전에 동남아 외노자들 업주들에게 폭행과
폭언등 심한 학대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았음. 예전에
티비 고발프로에서도 많이 나와서 알겠지만 예를들면
베트남 외노자를 2년 임금체불하고 벳남 외노자가 돈 달라고
하니 업주가 폭행하고 몸에 휘발유 뿌려서 불붙힘.
전신 3도 이상 화상 입고 고생하는걸 티비고발 프로에서
방송했는데 기자가 업주와 업주 어머니를 찾아가서 항의
하니 2년동안 먹여주고 잘사는 나라에 있게 했는데 무슨 잘못
이냐고 하고 화상 입힌것도 지 잘못이지 내 잘못아니라고
오리발 내밈. 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신부님이 한국에서
연고없이 사망한 외노자 납골당을 소개한적 있는데 대부분
업주 폭행과 가혹행위로 죽음분들이었음. 물론 산재고 있지만.
그중 인도네시아 외노자가 업주 가혹행위로 사망했는데 너무 잔혹하게
사망해서 연고도 찾기 힘들어 빨리 화장함. 이유를 물어 보니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이라 화장 문화가 아닌데 너무 잔혹하게 사망하여
언론에 알려져 인도네시아측에 주검이 인도 될경우 외교문제로 확대
될수 있다고 해서 빨리 화장했다고 했음. 다들 아시겠지만
한동안 배트남등 외노자들 한국 오기전에 기초 한국에 교재에
내용이 “때리지 마세요, 저도 사람입니다, 월급주세요” 이런 내용
응 가르쳤음. 한국에서 안좋은 경험을 한 외노자들이 귀국해서
극도의 반한이 됨. 솔직이 우리나라는 군사문화 영향때문인지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일상에서 폭력문화가 팽배함. 아마 특히
남자분들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맞아본 사람들 많고 폭력이
은근히 보편화 되어 있었음.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결론은 그래서 돌아간 수많은 외노자들중에 안좋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혐한이 되고 그 주변 가족과 지인들도 반한으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