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쿄 올림픽에 방사능에 안전한지 선발대를 파견에 확인하고, 피폭이 예상되면
선수들 노력은 안타깝지만, 선수단 안전을 이유로 올림픽 불참을 하든 보이콧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순수히 선수단의 안전을 위한거고 방사능 측정기로 선수단이 묵을 숙소나
경기시설 주변을 꼼꼼히 점검하여 피폭이 예상되면 확실히 문제를 제기해서 확실히 문제점을 체크하고
올림픽에 참가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제공되는 음식도 반드시 후쿠시마 농산물은 절대 제공되어선 안된다는 점을 제차 강조하고, 만약
그런 규칙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자체적인 식단을 가져가서 해결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응원차 우리나라 관광객도 찾을 수 있기에 우리 국민들의 건강 및 안전도 기본인거고요.
재차 강조하지만 절대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선수들과 국민 건강을 위해서 당연히
취해야 하는 조치이며, 올림픽이 개최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언론은 반드시 팩트만은 보도해야 하고요.
작성일 : 19-07-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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