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출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출 규제 직접 대응 ‘일본 출국’   

http://www.mediapen.com/news/view/445933

8일 (혐상 부정적 )

하지만 이 부회장이 일본 정부 관계자나 규제 대상 품목을 수출하는 현지 기업의 경영진을 만나서 돌파구를 마련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90708513076?OutUrl=naver

9일   (케미컬 형태의 불화수소 쓸수있다)

익명을 요구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가스 형태의 불화수소 말고도 액체 등 케미컬 형태의 불화수소를 쓸 수 있겠지만, 원활한 공정을 위해선 고순도 에칭가스를 충분히 확보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19345 

 9일 (일본명분 낸드감산 소식 시장띄움)

 삼성·하이닉스, 낸드 감산 검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0926501

10일  (하이닉스 , 삼성전자 추세반전 떡상 )

특징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낸드플래시 감산설에 강세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0050200008?input=1195m

하이닉스 5%
삼성전자 2%

10일 (부탁성 마지막 협박)

日 소재 공급사들에 "안정적인 공급 부탁한다" 편지 발송한 삼성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7103796i

10일 (일본에 의한 감산없다)

[기자] 네, 일본 제재가 장기화될 경우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7월10일

때문에 두 업체가 생산량을 줄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두 업체 모두 일본 제재로 인한 감산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48018?division=NAVER

10일 (이재용  반도체보다 한일관계 걱정)

이재용, 수출규제보다 한일관계 더 악화될까 걱정      
http://news1.kr/articles/?3666906

결론 ;  떡상과 거래처 바꾸기 명분

아니라면 리스크비용 지불하고 대응

이것도 아닌 예측못한 상황이라면 이재용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