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업들도 Test 중으로 알고 있는데...

아 그래요? 기사에는 LG밖에 안나와서 LG만 테스트중인줄 알았네요.

반도체와 달리 디스플레이용 불화수소는 순도가 좀 낮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충분히 대처됩니다 디스플레이는 99.99999까지 필요없어요
우리나라 99.999 만되도 충분함 .  반도체에도  적용가능함
그러나 수율이 떨어져서 문제  그래야봐 일본이 안판다고 떼쓰는데 할수없지요
이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고 국산으로 대처해서 생산비올라가면 비싸게 파는수밖에
비싸게 팔아도 할수없죠  살수밖에 없는데

저 놈들은 입한번 잘못 놀렸다가 얼마를 손해보는거야?

불화수소를 시작으로해서 점차적으로 핵십소재 일본 산업 의존도를 낮춰나가서
저런 명분없는 경제보복에 휘말리지 않도록 강화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삼성도 이미 국산품으로 대체했다고 하던데요. 초순도가 99.999999999 (소숫점 이하 9가 9개라고 함) 인데, 국산이 윗분 말씀대로 99.999 순도인데 삼성에서 테스트했고 결과가 좋아서 이미 현장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 근거는 삼성반도체 현직 직원과 지인 사이로 있는 어느 유튜버가 직접 물어봤다고 합니다.

https://youtu.be/qOvc-eDue2A

3M과 다우케미컬에서도 작년에 샘플 납품하고 연구소 테스트 통과해서 벤더사 지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한군데로 몰빵 안해요.
불화수소는 작년에 일본에서 언급이 있기전에 80% 정도를 일본에서 수입하다가 현재는 50% 미만으로 점유율을 낮췄습니다.
향후에는 30% 미만으로 떨어질 듯.
조중동에서 얘기 안하는 부분이죠.

문제는 EUV 포토레지스터인데 이것 역시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서 연구 중입니다.
일본 제제와 아무런 연관 없이 삼성은 EUV 관련 재료들을 국산화 하고 있어요.
펠리클은 이미 목표 성능 80% 수준에 이르렀고 국산화 대표 재료로 꽤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