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백신은 애시당초 내년 초 상용화가 목표였습니다.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서라도
백신 개발 노하우가
획기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팬데믹 상황에선 믿을 나라
하나 없다는게 증명되었으니까요.

복제약이 아닌 신약 개발은 분야 자체가 워낙 고이다 못해 썩은물들이 노는 무대라, 단시간에 획기적인 발전은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복제약 분야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고 계속해서 신약 개발 역량에 투자해온 만큼, 장기적으로는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

아~~~ 기레기들이 절대 발설 안하는거구나...~

모더나에서는 남아공 변이가 백신 효과를 6배 반감 한다고 해서 새로운 백신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남아공 브라질 변이가 퍼지면 아마도 우리나라 백신도 새로 만들어야 될겁니다.

현재 카더라 발 로...

wto, un 공식 백신으로 2월말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워낙 해킹사례가 빈번해서 .

모든 연구시설을 add 시설내로 옮겨서 개발진행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작년 백신구매건으로 기레기가 난리필때.

정부측에서 나온 발언중 우리가 백신개발에 다른 국가보다 3~4개월 늦어질수 있다라는 발언을 한적이 잇습니다.
이건 청와대 공식 브리핑에서 나온 말이니.
어느정도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빠르면 내달 말...........늦어면 4월 쯤에    뭔가 나와도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백신을 맞는다고 하면 국산으로 맞을 생각입니다.

지금 한때 감염확산이 국내백신개발에는 전화위복이 되는 상황입니다.
실험대상자가 모자라던 상황이였거든요.....ㅡ.ㅡ
그리고 이미 국가에서 어느정도 국내백신개발하면 일정수량을 구매한다고 공표했기에
또 해외백신 구매보면 전체국민 확보분량을 확보하는게 아닌.
상황이라서....  거기에 국제백신연구소가 우리나라에서 있어서.
현재로서는 세계백신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백신은 한국에서 개발하는 물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로서 보면......
가장 안전한 백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효과는 어떨지는 두고봐야 알겟지만, 현재로서는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알려집니다.

그거 아스트라제네카 한국 내 생산 이야기가 와전 된 겁니다.
그 카더라 올리셨던 분도 자삭하셨고
그 유튜브 내용도 그냥 아스트라제네카 이야기에요.

6 가지 국산 백신들이 2020년 12월 전후로 1-2상에 줄지어 허가를 받았습니다.
https://www.mfds.go.kr/mfds/pop/pop_Vaccine_StatusPan_0.jsp
저중에 국제백신연구소 제품은 사실 미국 기업 제품이고 임상만 우리나라에서 하는 거.
최근 들어서 국산 백신 임상 참여자의 후기도 올라왔네요.
https://blog.naver.com/johnlee08/222216164190
출시는 빨라야 올해 3~4분기 아닐까 싶어요.
임상 참여자가 부족해서 진행이 느리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임상실험이 힘들잖아요..자발적으로 나서는 사람들도 없구..;

개발 안한것은 아니죠 단지 빠르지 않았다 뿐이고
코로나가 1회성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처음부터 백신은 개발하고 있었답니다
왜냐면 백신을 수입하는 것과 직접 만드는 비용 차이 때문에라도 백신개발은 처음부터 필수였다는 것이죠
다만 한국 잘안되길 바라는 매국언론 개색기들이 주동아리 쳐닫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가 느릴 수밖에 없는게....
기술 격차가 있음. 모더나 화이자 이런데 비빌수는 없고...
두번째는 환자가 너무 적음...
외국에서 하면 돈과 시간이 더 들어갈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