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여행은 갈 생각없고 롯데야 뭐 이미 다 알고 추억의 과자 포기 정도만 하면 되니까 뭐 별로 개인적으로 여기서 더 불매운동할건 없겠네 했다가
1. 평소에 일본맥주를 먹지 않아서 강건너 불구경하겠거니 했는데 유럽밀맥주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은 일본에 자본잠식당해서 방사능맥주는 아니지만 사주는 족족 배당금이 일본에게 간다는거
2. 바나나 사먹을 때 으레 보던 dole 이 그저 막연히 외국기업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얘네도 저렇게 왜국기업이었다는 점
일본놈들 잘나갈때 기업사재기해논게 참 많기도 하네요 참나 대부업 정도나 하는줄 알았다가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