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부르고, 살찐아 라고도 불렀죠.
그리고, 야옹아 라고도 불렀고요.
아무튼 개 짖는 소리로 멈멍아 라고 부르듯이 고양이 울음소리로 야옹아 라고 부르는 건 기정사실로 보고, 문제는 이 야옹이와 냥이, 그리고, 냥코짱과 냥이 중에 어느 쪽이 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느냐에 달린 게 아닐까 합니다.
이런 소리도 있어요 일본에서 온 단어다 그래서 몽땅 쓰지 말자 그러면 .. 너무 많아서 쉽지 않다고
내가 볼때도 그냥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건 그냥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오뎅같은 경우도 솔직히 어묵으로 하자고 하지만 그 전에 오뎅을 대부분 썼는데 바꾼다고 쉽게 바꿔 지는 것도 아니고 .. 그냥 그렇다구요 친일. 단어 청산도 좋지만 싹다 바꿀수는 없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