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이런운동하는분들은 하나같이..................

ㅋㅋ재들이나 너나 폐기불가 쓰레기인거는 똑같어

응? 뭔 소리여~ 하거나 말거나 남들과 엮지나 마셔..

지금 현재 논란이 일어나는 배경에 대해 알려드리는 거임

무슨 노브라를 했네 안했네를 가지고 다툰다고 생각하는 순진하신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리는 거고

탈브라

울 할머니가 했던건데..

걔들이 뭔 운동을 하든 관심이 없어서
쟤들한테 관심 1g 주는것도 아까움

??? 확실합니까???

최근 탈브라 운동 배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knob을 하~

그나저나....
접촉하고 싶은
본능적 감정이 생기는 인물은 없군요.

브라를 하나 안하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아는데 관심없어요 안하면 지들손해인데요 뭘 어차피 남이고 내알바 아니니까요

저런 뜻을 가지지 않고 했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연예인 걱정은 안 하는게 답입니다. ㅋ

간혹 페미 중에 좋은 외모를 가진 사람도 있는데, 페미 안에서도 까인다고 ㅇㅅㅇㅋ

흉자여?

브라 안하면 보는이가 좋은거지 이걸로 사상검증도 가는겁니까?

브라가 남자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건지는 처음 알았어요.
브라 안한것도 보기 좋지 않나요?

물론 윗짤 분들 말고요.

하나마나와 해도안해도의 차이

네츄럴인가는 확실히 알겠네요 ㅎㅎ;

남의 브라 탈착여부 상관 없고 페미든 아니든 상식선에서만 행동하면
먼 상관임..

페미가 욕 먹는건  반사회짓 하니까 욕먹는거고

설리식의 낙태죄 폐지, 쳐다보면 시선강.간이라는 식의 논리들에 찬성하신다면 상관없겠죠.

쟤들이 주창하는대로..

페미하고 싸움은 페미들 하고 하시고
상식선에서 행동하는데 있어 프레임 씌어 때릴 생각 없음

설리가 낙태죄폐지 주창하고 평소 시선 강.간이라는 말을 쓰고 다닌다고요 ㅎ

화사는 설리를 응원한다면서 같이 탈브라에 동참한거고

그래서 많은 페미와 워마드가 그런 행위를 추앙해주고 있는 현황이고

그걸 단순히 당당해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배경 설명 해드리는 거고

머 관심 안 가져 주면 알아서 지칠텐데 굳이 관심 가져주고
감정 싸움하고
온 나라가 남녀대립으로 긴장되는거 한번으로 족함

일베하고 워마하고 알아서 지들끼리 배틀 붙겠죠.

노관심이 정답

이해 못하시나 본데

전 쟤좀 같이 때려주세요라고 말하려고 이 글을 쓴게 아니라,

맥락을 모르시고 단순히 노브라가 뭔데 그걸 까고 난리지?  별게 다 난리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배경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뭐 길게 설전 할 건 아니고 그냥 관심 없어요.
님이 이러는게 님이 싫어하는 페미 도와주는 거임.

그냥 화사가 브라를 벗고 다니는건 벗고 다니느 걸로 보면 됨

의미 부여 해서 보면 그게 페미들이 바라는 바지 ㅋ
페미들은 관심을 먹고 자라는 거임

사실 페미들의 가장 큰 후원자는 안티페미들임..

제가 페미를 싫어하는 건 사실이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싫어하는게 아니라 반대하는거죠 사회에 해악이 되니까

화사가 브라를 벗고 다니든 말든 그게 화제가 되지 않거나 그 맥락이 잘못 전달되지 않으면 논할 가치도 없죠

그걸 단순히 브라를 하든 말든 그게 뭔 잘못이냐라는 식으로 나이브하게 페미들 운동이 용인되거나 잘못 전달되는게 싫은 겁니다.

솔직히 탈코르셋 자체는 여성들 자유의지라 그거가지고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음
왈가왈부하는 거 자체가 오히려 월권 성격이기 때문
그런데 문제는 탈코르셋을 하면 당연히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가 눈에 띌수 밖에 없고 남자들도 그걸 쳐다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밖에 없죠
문제는 우리나라 패미들중에는 이런 시선에 대해서 시선강.간이니 뭐니 하며 성추행 프레임을 씌우는 자들이 있다는 거죠
외국의 경우 탈코르셋을 여성의 신체를 섹.스 어필의 대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의미로 탈코르셋을 하기 때문에 오리려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까지 벌린다는 거
이는 여성의 가슴이 섹.스어필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데 어떻게된게 우리나라 패미들은 탈코르셋을 한다고 해 놓고 노브라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쳐다보면 성추행이라 주장한다는 거
이는 여전히 본인들이 자신들의 가슴을 성적인 대상으로 여긴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애초에 탈코르셋의 취지랑은 전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이율배반적인 주장인거죠

갸들은 논리가 없음요

베충이들 일본제품 구매운동 헛짓거리 하던데...
그럼, 지금 일본제품 구매하는 사람들은 모두 베충이임?

일본 제품을 구매만 하는거랑

일본측의 논리를 따르는 거랑 같음?

화사 노브라랑
페미측 논리랑 무슨 상관임?

최근 일어나는 페미 탈브라 운동과 저 현상이 아무 연관도 없다고 생각함?

설리 낙태죄폐지주창과 시선 강.간 드립은 딱 걔네 논리아님?

응원한다며 같이 탈브라에 동참한 화사 그리고 그런 그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페미들의 연결고리가 안보임?

혹시 눈뜬 장님임? ㅋ

화사가 응원한다는 것이
구글 검색 해도 안나오는데 링크 좀 달아줘요.

지금 검색해보니 그건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거 같네요.

화사 설리 응원한다는 식의 글을 잘못 이해한듯...

일단 이거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점은 죄송하고요.

암튼 요즘 탈브라운동이 그네들의 주요한 이슈인것과 이런 시기에 굳이 설리를 따라 논란의 중심에 있다는 것, 지금 화사가 그쪽분들한테 매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단순히 브라를 왜 안하냐 남이사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그런 조선시대식 논리에 따른 논란이 아니라 그 뒤엔 저런 배경이 자리하기 때문이라는 것만 이해하시면 됨.

페미가 옳고 그르거나 같이 쟤좀 까주세요가 이글의 맥락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브라안하면 가슴이 할매가슴되지않남..누가 좋아할지..

관심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페미분들, 님들이 뭘하든 조용히만 해주세요~
나도 소음 공해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구요!

본인이 커밍아웃 하지 않는 이상 그런식으로 보면 곤란 하지않을까요?
비행기 타고 오면서 몸매 자랑할일도 없고
편하게 쉬려고 안찼을수도 있는건데
한쪽으로 몰아가는건 이상하죠
우리 어머니도 집안에선 탈브라 한 50년 하신거 같은데 ㅋㅋㅋ

어쨌든 탈브라운동은 페미들이 주창해온 사상이고 얼마전 설리는 페미니스트라고 커밍아웃을 하면서 낙태죄 폐지주장, 그리고 시선강.간같은 용어를 평소 사용한다는 점

그 뒤 설리와 같이 탈브라에 동참했다는 점

그런 정황때문에 현재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지

단순히 브라를 했냐 안했냐가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 논란의 배경이 아니라는 점

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글은 쟤 페미니까 때려줘 이게 아니에요;;

뭔 소리야. 쓸데 없는 것에 관심을 두는 이것은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세상 참 아이러니 하게 돌아가네요....
19세기초 사냥에 동참한 여성들이 말을 타거나 뛸 때 움직이는 가슴을 고정 시키기 위해 천으로 가슴을 묶은게 현대적 개념의 브레이지어 사초였습니다.
그때는 브레이지어가 여성해방의 상징적 존재였죠.
그리고 19세기 후반 후크가 개발되면서 또한번 브레이지어가 여성해방의 상징적 도구가 됐고요.
가슴 때문에 동작이 불편했던 여성에게 남성과 동등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준것이 브레이지어거든요.
그런 역사성을 무시하고 남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브레이지어를 바라보는 누군가들은 뭔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남자들을 위해 필요한게 아니라 여성들을 위해 필요한게 브레이지어라고 이냥반들아 ㅉㅉ
지들 발등을 지들이 찍고 앉아있네..
왜.. 남성들이 여성 팬티에 열광하니 이참에 팬티도 벗어 던지지 그래?

탈은 지들끼리 하던지 혼자하는거지 그깟 천쪼가리 하나 벗으면서 온동네방네 소문내는건 변태 아님? 미친것들이 미치려면 혼자서 조용히 미치다가 뒈지던지... 누가 그 젓꼭지를 보겠다고 냥냥 되는지 모르겠다만 벗던지 말던지가 너희들 권리라면 내 눈 가지고 보는것도, 또한 보기 싫은것을 가리라 탓하는것도 나의 권리이다.

여자가 남자들 보기 좋으라고 예쁘게 꾸며야 한다. 이게 다 남자탓이다 라는 주장인데.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는건 본인이 이득보려고 하는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남자가 여자 꼬시려고 잘해주는 것과 같은 이치죠.

부하가 상사에게 아부하는 것과 같은 이치고.

취직하려고 스펙 쌓는 것과 같은 이치고.

스스로의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하다보니 경쟁에 지친건 이해하겠는데 자기들끼리 합의하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