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문제는 없는데 그중 일부에 양아치 같은 한국 남편놈이 있는 경우와
한국남자를 호구 취급하는 꽃뱀 같은 동남아 여성이 있다는 게 문제가 되겠죠~
그 여성들은 한국적을 취득 하자마자 잠적하거나 혹은 이혼한 후 자국의 남성과 부모들을 줄줄이 초청해 한국사람 아닌 한국사람이 되어 한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다문화 이주민을 위한 각종 편의와 혜택을 우리 국민이 그 가족 구성원 속에 하나도 없는 경우에도 그런 수혜의 대상자가 된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거겠지요~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 거의다 매매혼 - 중매결혼과 매매혼은 다른겁니다.
(교제없이 소개로 상대방을 만나 결혼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중매혼은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요)
농촌총각 결혼을 위해 국제결혼을 장려하는건 찬성하는 편입니다.
이제는 농촌에 총각들이 더이상 남아 있을지 의문이지만...
문제는 대가를 지불한다는 부분과 외국이라 너무 성급하게 결혼을 추진한다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중매결혼 처럼 소개로 만나 서로에 대해 좀 알아보고 어느정도 상대방을 파악하고 결혼을 해야죠.
시간과 비용이 몇배로 더 들어 부담은 커지겠지만 '결혼'이라는 인생의 무게를 생각하면
그정도 투자는 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