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준다고 어설프게 하는 짓거리..  부작용 및 피해가 심하다.  이번  위안부 소녀상에 침뱉고, 천황만세 외친 청년들 전부 다문화 가정 애들이다. 이게 뭘 시사 하는지 생각해라.

그냥 소심하게 하시지 너무 나갔습니다.

천황곁으로 보내줘야할듯

90년대에 농촌 노총각이 많아지자 브로커 통해 동남아 여성과 며칠만에 결혼하는 행태를
정부와 국민이 묵인 또는 무관심하게 넘겼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정부/정치권/언론이
국제결혼을 한국 노총각을 위한 답, 저출산 해법인 것처럼 미화하고
결혼 2년만에 국적을 주도록 법까지 고쳐가며 국제결혼을 장려한 것이 문제를 훨씬 키웠습니다.

결혼 2년만에 국적 주니, 국적 노리고 위장결혼하는 외국녀가 많고, 한국남 피해도 큽니다.
한국 연간 혼인건수 중 국제결혼 비중은 9퍼센트 정도고
한국 연간 신생아 수 중 국제결혼 가정 신생아 수 비중은 4.5퍼센트 정도입니다.

지난 10여년간
국제결혼 장려해서 한국 노총각이 줄어들고 저출산 개선된 폭 << 넘4벽 << 국제결혼이 답인 양, 노총각 양산하는 원인을 방치해 한국 노총각이 증가하고 저출산 악화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