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이야기 들어보면...무언가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친구녀석들 보면....방송국 신문사라서 정보가 많이 들어올것 같지만....그나물에 그밥인 정보가 대부분...즉 알아보려고 하지 않으면 왜곡된 정보가 정말 많이 돌고...그 정보를 말하는 이들 자체가 상당한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그리고 그 사람들이 편향된 사람들인 경우가 많아서 인지 모르겠지만...정보가 한쪽으로 흐르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박그네때 기자들 친구들 물어봤을 때 거의 대부분 풀려날꺼라고 했었고....그 소스는 대부분 그쪽 계열 변호사들..그래서 그런지 그때 기자들 충격 장난 아니었다고....하더군요...그냥 우물안 개구리들이예요...그런 현상은 이런 게시판에서도 나오지요..넓게 봐야 하는데...여기 게시판에 계신 분들도 넓게 보시고 조사하시고..그래야 합니다...그래야 개구리 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