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양향자가 말하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국산화에 걸리는 시간이 그렇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그게 지금 수출규제로 인해 한국이 큰 위기에 봉착되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님.
그리고 우리나라가 현재 포토레지스트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도 유감스럽지만 사실이 아님.
우리가 포토레지스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 상황은 일본이 193나노미터 이상의 제품을 수출규제할 경우임.
but 일본은 현재 193나노미터 미만의 제품들만 규제품목으로 정함.
그리고 우리 나라가 포토레지스트 제품화 마쳤다는건 제가 알기론 안타깝지만 193나노 이하인것으로 앎.ㅠ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 확실한 정보 아시는 분은 댓글 써주세요)
어쨌든 현재는 아무 영향도 없다는게 정설
하지만 왜국이 다음에 포토레지스트 193나노미터 이상을 수출 규제할 경우가 문제인데,
이 경우에도 일본 레지스트 생산 업체 tok의 공장이 인천 송도에 있기 때문에 규제대상으로 들어가기 어렵고
미국의 다우도 193나노미터 이상의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대체가 가능.
요약: 현재까지는 아무 영향이 없다.
제가 줏어들은 것들은 여기까지 입니다.
틀린 정보도 있을수 있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