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자국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일본의 우익이 부럽더라...
분열의 종자들이 우리 대통령과 국익을 외면하는 작태를 비교함에 말이다.
오늘은 모두를 모아놓고 한소리 했다..
나이 처먹은 것이 벼슬은 아니다 라고....
시대는 변했으나 변하지 않은 것이 너희들이고 애국은 후손을 위한 산자라고...
그리고..
우리끼리 다투는 이 저능한 짓이 얼마나 추하냐고...
우리공주당에서 쏟아대던 말을 하길래 엎어버렸다..
미천한 새끼들...
불쌍한 나라 우리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