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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1 21:22
런던 호텔서 한국 아이돌 보겠다고 화재경보기 울려…투숙객 혼란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855  

첫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127이 영국에서의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이들이 머물던 런던 호텔에서 한 극성팬이 화재경보기를 울려 투숙객들이 혼란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 NCT 127은 3시간 동안 총 23곡의 노래를 소화하며 폭발적 환호를 끌어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이날 공연 후 숙소로 돌아간 NCT 127을 보기 위해 한 극성팬이 호텔 화재경보기를 울리면서 투숙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팬은 방으로 들어간 NCT 멤버들을 밖으로 불러내 얼굴을 보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갑작스러운 화재 경보에 놀란 호텔 투숙객들은 우왕좌왕하며 한동안 혼란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3013351&sid1=104&mode=LSD

미친다 진짜..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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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19-07-11 21:22
   
죽여줘요 19-07-11 21:22
   
짱깨다에 500원
촌팅이 19-07-11 21:24
   
이해는 됨ㅋ
덕후니 19-07-11 21:27
   
그렇게 좋을까? ㅋ
모르겠수 19-07-11 21:37
   
Nct는 뭔 그룹이다냐?
국뽕대일뽕 19-07-11 21:42
   
웸블리 아레나면  일본의 자랑 베이비메탈이 공연 했던 곳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