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1998.7 - 2009.6. 대학 + 직장생활) 쪽국에서 살다 2009년에 나올때 4가구당 1가구가 저축 "0" 이었는데, 오늘 보니 나아진 기미가 안보이네요 ㅋㅋ
정게나 잡게에 하도 쪽국 똥꾸녁 빠는 좃충이들이 있어서 쪽국의 개돼지 실상을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30・40代で「貯金ゼロ」の人は23.1％、貯蓄額100万円以下は6割
"30대 40대 저축 빵원인 사람이 23.1%, 저금액이 1000만원 이하는 60%"
문제는 쪽국에서 저축이 0 라는 의미가 개개인이 인생을 즐기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쓰고다니면서 저축을 안해서 0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열심히 저축을 하려고 하는데도 여건이 못해서 0 이라는 것.
일단 전세제도도 없어서 월세가 월급의 3분의1, 혹은 많게는 2분의1 까지 하고, 비싼물가 때문에 서민이 중산층이 되기는 정말 힘든 사회구조. 그럼에도 세금은 꼬박꼬박 많이도 챙겨가는 쪽국.
이런말이 있죠.
한국은 국민은 돈이 많은데 정부가 돈이없고
일본은 국민은 돈이 없는데 정부가 돈이많고.
일본애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사회에 불만은 많지만, 뭔가 바꾸고자 하는 의지도 용기도 없고 그냥 때리면 때리는 대로 "어쩔수 없지 모.." 하면서 살아감. 그야말로 전형적인 개돼지 모습으로 너무 오랜동안 살아와서 개돼지의 모습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림.
일본이란 나라를 가보지도 못하고 살아보지도 않은 채 애니메와 av로만 배워서 뭔가 일본이 좋아보이고 부럽기만 한 왜구당 좃충이들아. 니들이 개돼지라 쪽국 개돼지가 부러워 보일진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쪽팔리니까 ㅉㅃㄹ 똥꾸녁 빨려면 니들만의 카페 하나 만들어서 빨아라.
아주 창피해 죽겠다..
작성일 : 19-07-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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