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협회장 왈 :
" 베트남 축구를 거치고 간 감독은 대부분 유럽 지도자나 남미 지도자였다. "
그리고 목표 제시는 많은 지역 대회 우승과 아시안컵 결승 진출
아시안컵 결승 진출은 아시아 축구 강국도 어려운 부분인 데..
이것으로 갑자기 든 생각이.. 높은 요구를 제시하면서..
자신 없으면.. 알아서 박항서 감독은 나가라.. 이 말 같네요..
이제는 베트남 측에서.. 유럽 감독이나 남미 감독으로 택하고 싶다..
이런 속내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