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고려해서 엘쥐

LG 요.
애국심 떠나서
믿고찾는 금성이라서~ ㅎㅎ

엘지죠.. 기본 성능이 훨씬  더 좋거든요..
거기에 AS는 넘사벽.

짱개티비를 왜 사여...ㅋㅋㅋㅋㅋ

샤프 망해서 대만인가에 팔려간 회사 아닌가요? ㅎㅎ

음? 고민할께 있나요 지금은 대기업을 간다면 상성이나 엘지에요 사실 as는 좀 거진다 장단점이 있는데 단순 성능 자체가 lg가 월등합니다. 뭐 사람마다 기준이 좀 다르니까 뭐라 설명할순 없긴한데

as 비용은 삼성이 월등히 싸죠.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죄우합니다.

제가 고민하는게 아니라
단골 손님이 고민하셔서....ㅋㅋ

저라면 엘지죠....

손님도 엘지 구매하고 싶으신대
65인치라 아쉽다고 해서요..ㅎ

집이 엄청 크신가보네요....저도 34평이라 65인치 들여놨는데 너무 크던뎅

저 실평수 8평 짜리 오피스텔에서 65인치 봅니다..ㅋㅋ
그래도 작아보임.

당연 엘쥐!~
엘쥐사고 후회해본적이없음 
샤프라고하면  일본에서도 3류였고..(소니1. 파나소닉2...샤프3)
게다가  짱개한테  팔려나간 수준의 업체
만약 패널의 정체성이 ...확인된다면..(혹시 한국산이라면? 긍정적으로)
as의 레벨을 보고  비교는 해볼수있음

그렇다하더라도... 샤프는  엘쥐에 비빌 수준이 안됨

LG는 당연 자체 패널이지만, 샤프는 정체불명의 패널인데요... 운좋으면 우리 패널이지만, 샤프 자체 패널이거나, 심하면 중국산 패널일 가능성도...

AS의 편의성도 고려하면 답은 나온 거 아닐까요???

정 화면 더 작은 게 걸리면, 조금 더 투자해서 더큰 인치수로 LG거 사라고 하세요.

참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일제 티비를 살 생각이나마 하는 분이 있는 게 신기하네요. 더구나 이 시국에...

차라리 품질은 믿을 수 없을지언정 월등히 싼 중국산을 고려한다면 또 모를까...

전 당연히 엘지 삽니다 집에 있는 것도 엘지고요 이유는 서비스가 좋죠^^ 삼성도 그렇지만  외국거 샀다가 나중에 서비스 받으려면 짜증 나서 .. 전에 소형 녹음기 하나 샀다가 아주 학을 뗏네요 서비스 받으려고 여기서 서울까지 ..미쳤지요 문제는 부품이 바로 없어서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 뒤로는 외제는 안쳐다 봅니다 그 녹음이 지금 어디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버리진 안은 것 같은데... 핸드폰도 한번 액정 나가서 서비스 받으려고 하니까 역시나 다른 지역에만 있어서 갔더니만 액정 가는데 어떻게 보름이 걸립니까..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엘지 구매하라고 말씀 전했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리 직구라지만 엘지 65인치가
88만원 이라니 엄청 저렴하네요..

Lg 모델명정도는 알려줘야 비교를 하죠
65라인에 얼마나 다양한데

그냥 더주고 OLED 사셔요. 사이즈를 넘어서는 극강블랙....

LG 안 좋음.
10년이 넘은 TV, 세탁기, 냉장고 질려서 바꾸고 싶어도
너무 멀쩡해서 바꿀 수가 없음.
LG제품이랑 한 번 인연 맺으면 마누라보다도 더 질김.

ㅋㅋㅋ.
동감.
우리집 전기/전자제품은 휴대폰 하나만 빼고 전부 LG.
내 생애 전체를 보면, 휴대폰과 카메라 (과거 올림푸스, 현재 삼성) 빼고 전부 LG.

음... 유럽마켓이라면 전 LG요

LG는 삼성과 다르게
해외에 있는 교포들을 위한 한글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가격도 좋아요

LG TV의 정책은 "화면의 색감을 최대한 자연과 동일하게 만들자"임.
"최대한 선명하게 만들자"가 아니라. (삼성을 포함한 다른 업체들의 정책)
그래서 LG TV는 장시간 시청할 경우 눈의 피로도가 다른 회사 제품들보다 낮음.

그것 때문에 시네마모드에선 지구에 현존하는 모든 TV들을 압도 하는게 LG TV죠.
그 까탈스러운 What HIFI 조차도 근 10년간 시네마모드 레퍼런스로 LG TV이외에는 선택조차 하지 않습니다.

샤프는 중국에 넘어가 다음 안없어졌나요  ㅋㅋ

더 큰 사이즈일 수록 화질이 좋은 lg 가는게 정답인데..

샤프로 사이즈 업 한다는건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