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많이 퍽퍽해 졌다는 의미입니다.. 80년대에는 걸핏하면 궐기대회였었는데 그당시 일본은 한국에서 궐기대회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무관심한 저 높은 곳의 나라였습니다.
여담이지만 맥주잔에 파리가 빠졌을때 독일인은 과학적이라 알콜의 소독을 믿고 그냥 마시고 영국인은 신사답게 계산만 하고 러시아인은 알콜중독자답게 그냥 파리까지 마시고 한국인은 술집밖에서 궐기대회 한다고 할 정도로..ㅋ ㅋ 일본언론의 저러한 반응들은 이제 일본과 대등한 위치까지 올라선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