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세시대처럼 죽창끼고 누구라도 죽여야 속이 편한 분들이겠지만.
집단이 옳은적은 역사상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혁명도 솔직히 혁명이 아니라 루이16세 만나겠다고 아웅다웅하다가 홧김에 폭동이 되고 습격이 되고 나중에 혁명이 된거. 이게 공포정치에 이용당하다가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이 나오게 되죠. 결국 프랑스공화정은 독일한테 쳐 맞고 난 뒤에야 생김
민중은 옳은게 아닙니다. 그냥 다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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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의 역사야 알바 없고..
우리는 6.19로 증명했다..
니가 그 역사를 모르면 한국넘이 아니여...
1987년 시민들이 군부독재를 몰아냈다..
니가 그 역사를 모르면 한국넘이 아니여..
2016 촛불혁명...
니가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한국넘이 아니여..
이 세개의 주체가 되는 집단과 민중의 역사가 옳은게 아니라고?
그걸 인정 못한다면 한국민이 아니고 시진핑의 독재를 옹호하는 공산주의의 우마이당 소속이거나 사사키재단의 꼴통이겠지..
개돼지를 나불대는 어떤 개썅늠의 발언이 생각난다.
모든 국민을 무지한 개돼지로 보는 그 얼척없는 넘의 개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