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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3 08:28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이죠 ㅋㅋ
 글쓴이 : 브레드야
조회 : 989  

영화 <대부>에서 최고의 명대사...

"잊지마라. 바지니와 회의를 주선하는 자가 바로 배신자라는 것을"

가장 어려울 때 적과 대화하자고 말하는 자가 배신자이다...진짜 적은 보이는 존재가 아니라, 내부의 적이다...

주말에 올만에 대부나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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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19-07-13 08:29
   
본적이 없어서.... 볼라고 해봤는데.... 너무 옛날 영상이라....좀 보기 힘들더라고요;;;;
     
브레드야 19-07-13 08:30
   
저도 사실 비슷한 이유로 남들보다 한참 늦게, 말그대로 억지로 봤어요 ㅋㅋㅋ 근데 보고난 후에 가끔씩 생각이 나는 희안한 영화예요 ㅋㅋㅋ 아 그래서 명작이라고 하나보다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
          
마케도니아 19-07-13 08:31
   
오호~! 나중에 시간 내서 억지로라도 봐봐야 겠네요
               
브레드야 19-07-13 08:32
   
네넵 ^^
Wombat 19-07-13 08:32
   
회담은 전쟁을 하기전이나 한판붙고 난후에 정리하는게 회담인데
우린 이미 한방맞았고 반격을 시작하려니 하지말자고 부추키는 세력들이 토왜죠
     
브레드야 19-07-13 08:34
   
빙고!! 그렇지요 최소한 저놈들 건들면 이기던 지던 만만찮다는건 보여줘야죠
gorani 19-07-13 08:33
   
현세대 앞잡이는 왜구여행, 왜구cf로 국민 선동하는 특정 방송국 넘들과 특정 연예인들....
세기말병장 19-07-13 08:38
   
지리는 명대사이긴 한데 친구는 가까이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둬라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ㅠㅠ
     
브레드야 19-07-13 08:40
   
ㅋㅋㅋ 그쵸
차가버섯 19-07-13 09:12
   


맞습니다 !
두개의눈 19-07-13 09:20
   
정부에서 협의하자고 쪽본까찌찾아가서 창고에서 회의하던데 배신자는정부?
     
브레드야 19-07-13 10:38
   
ㅋ난독 티내고있네 ㅋ 친일들이 주장하는게 불매운동도 히지말고 일본정부에 사과하고 일본이 원하는대로 하라잖아 ㅋ 저건 말만 회의지 전투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