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에서 최고의 명대사...
"잊지마라. 바지니와 회의를 주선하는 자가 바로 배신자라는 것을"
가장 어려울 때 적과 대화하자고 말하는 자가 배신자이다...진짜 적은 보이는 존재가 아니라, 내부의 적이다...
주말에 올만에 대부나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