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조어도 사건이 생기면서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수출금지시킴
일본 처음에는 굴복하는 척하다 2년후
중국 희토류 의존도 40%대로 낮춤
2011년 동일본 대지진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수급에 문제 생김
이때 일본대신 다른 나라에서 부품 조달하고
국산화 진행
중요한 건 이때부터 대일무역적자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
위의 두 사례만 봐도 이번 사태는 시간이 일본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근데 시간이 갈 수록 우리가 불리하다는 소린 멍청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