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쓰나미 몰려오고 안전불감증으로 다시 증가하다 일본에서 저가여행 편성하니 급증하는 추세

이러니 나라를 뺏긴 민족이지

한국 관광객이 일본 GDP 1.8 % 기여한다니까, 2013년과 그 이전 수준으로 관광객이 줄어들기만 해도, 일본 GDP 가 1.2 % 줄어서 마이너스 성장한다는 얘기네요.

이명박근혜 시절에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단순히 환율이 아닌데 이 비정상적인 증가는 
300% 증가라니 ㅡㅡ

https://finance.naver.com/marketindex/exchangeDetail.nhn?marketindexCd=FX_JPYKRW#

위 페이지에서 엔화 환율 10 년 그래프 보세요.

정확히 환율 덕분입니다.

2012 년 중반까지 1500 원대였다가 급속히 하락해서
2015 년 중반에는 900 원도 깨버리죠.

당시 일본 상황, 한국 상황 고려해보면
3 년 사이에 체감 비용이 절반 가까이 떨어져버린겁니다.

이 시기에 폭증하고 그 다음에도 환율이 내려간 상태에서 비교적 안정되었으니
관성 붙어서 계속 증가한거죠.

방송국 역할이 아주 지대했다고 봅니다

방송에서 엄청 나오죠..
참고로 밑은 사진은 수산물 수입 금지구역에 가서 방사능 먹고 좋아하시는 분들

쪽본 7백만 방문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운게 방송임... 아베의 무역보복 없었다면 아마 천만 달성은 무난했을듯...

아베노믹스로 미래세대 팔아서 현세대에 쏟아 부은거죠.
베네수엘라도 저정도는 안했음.

자원이라도 많은 나라도 아니고.
양적완화로 돈찍어서 다른나라 투자로 돈벌었는데.
환율 올라가면 그냥 망함.

땅도 200~300년은 1/4이 아작났는데.
방사능으로 인구수 감소도 눈에 뛰게 확 줄어들었고.

지금 1000원인데 1300~1500원 하면 뿌린돈으로 거둬 들이던 이자수입 감소에.
관광객 반토막날거고.

일본 빠는 사람들 보면 이해 불가.

잘된거야
이젠 안가면 됨

우리나라 사람들 유행에 엄청나게 민감해서
남들 입는 옷 나도 입어야 하고 메스컴 타면 꼭 한 번씩은 가봄.
하다못해 강원도 꼴짝 메밀밭도 원빈 결혼식 장소라고 소개되니 메밀꽃도 지고
아무 것도 없는데 땅바닥이 닳도록 찾아감.
그런 마당에 티비만 틀었다하면 일본이 나오니.
음식은 맛있고 사람은 친절하며 환경은 아름답다고만 나올 뿐
우리나라 방송임에도 숨기기 급급한 일본 방송처럼 방사능 관련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음.
방송 때리니 관심이 많아져서 여행객이 늘고
여행객이 늘어나니 그에 편승해 일본 나오는 방송이 더 많아짐.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
런닝맨은 옆집 가듯 일본 가고 도시어부 벌써 3번 가서 낚시함.

환율이 절반으로 뚞 떨어져 버리면 물가 급상승으로 아작나지 않나요?
일본 물가가 그래로라니 참 신기해

방사능 쌀 농사를 꾸준히 광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