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산불매 토왜척결!

좋은 거든 안좋은 거든 잘 안잡히는 걸로 봐서 품질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
물고기들이 일산을 좋아한다꼬~~@.@ 말이 안되지...

아직도 전자제품은 일본이 최고인줄 아는 노인네들 많습니다.
전에 병원에 입원했을때.. 노인분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대화하는거 들어보면 가관;;
하다못해 보온병도 일본꺼라고 좋다고 말하더군요

어린 놈들도 그래요.
겉 멋에... 주위분위기에 휩쓸려서...

? ?

쉽게 이야기해서 카본기술인데..
이기술. 이제는 미제가 우위임. 근데 가격이 안드로메다급.

그나마 돈으로서 살만한 적정가격이 일제인 것일뿐임.

거기다.. 낚시에 세세한 품목 세밀한 분업화 품목에 의해서 많은낚시용품이 있음.

특히 낚시줄은 좋기는 함.

우선은 우리쪽에서는 릴뭉치쪽으로 해서 가격의 저가시장으로 공략해가는 중인데.
기타 자잘한 품목도 생산은 하지만 실제적으로 모방적모멘트로 시장에 접근중임.

동참입니다 왜산불매 토왜척결

노가다 판도 거의 일본어
봉제공장도 거의 일본어

낚시용품 자체가 대기업들의 관심을 끌지못해

국산은 작은 공장이나 가내수공업식으로 제작되는게 사실이었습니다.

돈이 되야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이 이루어질텐데

요근래 들어서야 어느정도 중소업체들이 많아진 분야죠.

부산 장림에 있었던 은성이라는 낚시용품 회사가 직원복지 좋기로 유명했던거 기억나네요.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 용품은 우리나라는 진짜 가내수공업 수준인건 맞아요.
그래도 낚싯대는 수제 제품처럼 퀄리티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JS컴퍼니 같은 경우는 루어낚시 전반에 꽤 영향력이 있죠.
베이트릴 같은 경우는 도요피싱이 가성비가 끝내주죠.
다만, 스피닝릴 같은 경우는 대규모 시설하기엔 브렌드 네임밸류가 떨어져 위험성이 있죠.
그런데 쌍팔년도도 아니고 릴은 청새치 잡을꺼 아니면 국산이던, 중국산이던, 일산이던 잡는데는 문제없죠.
디자인이나 마감, 브랜드 장악력, 릴링감, 드랙력, 소재 등의 차이로 선택권이 한정 되는거죠.
낚시용품은 크게 돈 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큰 기업이 진출 안하려 하죠. 심지어는 큰 낚싯방에서도 제조하는 수준이니...
낚시용품보다는 고가 자전거가  더 위험스럽죠.
저도 낚시카페 불매글 올렸으나 다른 곳처럼 불타오르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수의 사람들이 동조하고 줄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대마도 낚시 친구들과 가려했는데 취소...
대마도 낚시 돈 많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