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 때는 니들 제사에 산재물로 쓰였고,
몽골 때는 최하층계급으로 20가구가 몽골 갑인 한명에게 초야권 대면서
첫애는 버리는 풍습까지 있었다.
그리고 청(후금) 때는 한족한테 줠라 쌓인 게 많은 여진(=만주족)애들이 한족 대학살하면서
뭔짓까지 한 줄 아니...?
갱갠 때리고 땅에 박은 말뚝에다 주저앉혀 죽였어.
니들 개굴욕 시킨 애들...
상나라 동이족, 수, 당(선비족), 요(거란족), 금, 청(여진족) 혈통과 문화권이 우리쪽인 거 알지?
상나라는 동북방에서 와서 망하고 다시 돌아 갔다고 했고,
수, 당은 통치를 위해 한족화하며 조상구라도 치지만, 선비족의 발원지나 유물, 유적이 부여와 일치, 일부 선비족이 고조선에 정통성 대던 기록,
거란 또한 고구려의 부용세력으로 존재했고, 스스로 고조선에 정통성을 대는 기록(8조금법 이야기)
금, 청의 여진은 위의 예시보다 더욱 명확하게 시작부터가 고려로 부터 독립하며 부모라 국가라 부르고 스스로 우리쪽에 정체성 댄 기록...
이러니 동북공정이니 하며 고구려 지내 역사라고 꼴깝 떠는 거겠지만...
사대부 나부랭이(민족의식 낮은 유교광신도, 한국 좌파와 비슷한 사고를 가진 유형, 유교대신 사회주의와 계급의식에 기초한 사관, 그래서 식민사관에도 동조하는)들이 지들 권력유지의 명분으로 허울인 조공책봉도 이용하던 저자세 개짓이 좀 있었기로서니 오해를 하는데...
역사에서 보여지듯... 또 반복될 수 있다... 유교화가 심한 조선이 백성 동원해서 노역이나 군사력을 키우는데 지극히 노력을 안 했던 게 지금 한국인들이 역사에서 반성하는 부분 중 하나여, 지금 한국에서 군사력 투자에 반대하는 사람 거의 없다.
순이(순한 오랑케)는 사대부 나부랭이들 세상 때나 이야기지,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동이는 동이니까... 피가 어디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