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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8 09:51

왜구의 선빵의 역사..

글쓴이 : Anarchist

임진왜란 - 왜구가 선빵 날림..

청일전쟁 - 왜구가 선빵 날림..

러일전쟁 - 왜구가 선빵 날림..

중일전쟁 - 왜구가 선빵 날림..

태평양전쟁 - 왜구가 진주만 선빵 날림..

이번 기해왜란 - 왜구가 선빵 날림..

앞선 글에서 왜구는 치밀하지 않다는 글을 썼다..왜냐면 세상 일은 예측 못한 일 투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측하고 계획한대로 이뤄질 가능성을 높일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선빵 기습이다..

이 기습이 성공한다면 전쟁을 바로 승리로 끝낼 수 있고 꼬인다 해도 전쟁의 전반부는 자기들 페이스로 이끌 수 있다..

사실 청일,러일 전쟁은 승리로 이끌었고 임진왜란,태평양 전쟁(+중일전쟁)에선 지기는 했지만 전반부에 상대를 고전시켜 거의 이길 뻔 했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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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 19-07-18 09:52 기습선빵 때리고 선전포고 ㅋ 기습선빵 때리고 선전포고 ㅋ



		뚜비탕 19-07-18 09:54 민족 자체가 졸렬한 새 끼들임 민족 자체가 졸렬한 새 끼들임



		모래니 19-07-18 10:00 2차세계대전의 일본은 단 한번의 선전포고도 하지 않았고. 모든 전쟁을 "기습 선제 공격"하면서 시작 했음. 2차세계대전의 일본은 단 한번의 선전포고도 하지 않았고. 모든 전쟁을 "기습 선제 공격"하면서 시작 했음.



		챈둥 19-07-18 10:05 저런 여러 상황에서 지진이나 태풍, 2차대전 핵 2발외에 외세에 의한 피해가 딱히 없었다는건 매우 안타까운 일임 본토에서 국토와 국민의 피해가 적다보니 깨달음도 적은거 아닌가 겁나게 털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저런 여러 상황에서 지진이나 태풍, 2차대전 핵 2발외에 외세에 의한 피해가 딱히 없었다는건 매우 안타까운 일임 본토에서 국토와 국민의 피해가 적다보니 깨달음도 적은거 아닌가 겁나게 털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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