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土着)왜구와 싸우느라 애쓰네유..
어제의 글이 문제가 없었는지 로그인이 되네요.
그런데 토착왜구 잘라내고 나면, 국민의 몇%가 남을지
궁금하네요.
토착왜구 아닌사람까지 토착왜구 올가미 씌워 갈라치기 하면
과연 그 싸움 이길 수 있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베충이 취급 받고, 알바 취급 받는 사람까지 합하면,
버거운 싸움이 될 수도,
아하! 일당백의 기백으로 싸우면 되겠네요.
저는 전쟁시에 나 아니면 모두 적이라고 미치광이 처럼 살인을
저지르던 그런 살인범이 아닌, 맘에 들지 않지만,
피아는 구분하며 전쟁에서 승리할 줄아는 전쟁영웅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봤는데,
이글도 불편하면, 또 수정하겠습니다.
누군가 익숙한 닉네임이 베충이라고 규정하면 벌떼 처럼 달려들어
해부하는 하류배들의 행위는 이제 그만하고,
진짜 토착왜구 구분해서 토벌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동의 안하실분
많을거 같네요..무조건 나와 다르면 공격하는 전쟁을 빙자한
살인마 같은 분들 몇분이 물 다흐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