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기린 맥주는 일제가 징용한 조선노동자가 지하 수백미터에서 흘린 땀과 눈물이고
유니클로는 일제가 벗긴 성노예의 수치심과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이다.
니콘, 캐논 카메라는 수많은 항일 독립운동가를 고문하고 칼로 목을 베고 난뒤에 희희덕 거리면서
찍은 사진기이고 토요타 혼다 스즈키 타고 한반도를 유린하면서 수 많은 양민을 잡아다가
강제징용 위안부 성노예로 팔아넘긴 트럭이다.
그게 불과 60여년전 일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시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경제전쟁을 선포했고 일방적인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돈이 무기요, 제품은 그들의 손과 발이 된다.
우리가 입었던 일본제품은 과거 우리 조상들이 그들의 손과 발에 짓밟히고 쓸리고 죽어가면서
흘린 눈물과 역사적 범죄의 증거품이며 그들은 또다시 우리가 선의로 쓰는 그들의 제품을
그들은 또다시 칼로 등을 꽂았다.
그 칼에 아프지 않는 놈들과 아파하는 사람들을 능욕하는 놈들은 지금도 강제징용 노동자나
성노예 할머니들을 능욕하는 놈들이요, 더 나아가 그들은 일제 앞잡이가 되어서
그들의 정치적 야욕 부와 명예의 영달을 민족의 어린 처녀와 소년들과 바꿔치기한
반인륜 개패륜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 짐승만도 못한 반드시 청소해야할 개쓰레기들이다.
작성일 : 19-07-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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