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는데, 그 놈이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었길래 잡혀 들어 간거죠?
탈의실 등을 몰래 촬영했나요?
수영대회에서 관중석에서 수영 선수를 카메라도 찍었는데 그게 특정 부위를 부각된 것이라고 도촬죄가 성립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더 심하니까 잡혀갔겠지만요.
의문인 것이 만약에 야구장에 가서 관중석에서 치어리더들의 춤사위를 찍으면서 카메라의 렌즈를 이용해 치어리더의 특정부위를 부각해서 찍었다면 이것도 죄가 되는 것인가요?
도촬죄(?)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어디까지가 죄의 성립인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