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의 성과가 있다는 글들이 꽤 올라오는데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여기서 멈춰서는 안됩니다. 일본인들이 체감하는 것이 빙산의 일각이고
앞으로 더 큰게 남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