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것들하고는 대화가 안통하는데 어쩌란 겁니까

하지만 지금처럼 소재의 대부분을 일본에 의지하는 등 너무 한쪽으로 의지하는 것도 좋지 않죠.

이번을 기회로 소재, 부품의 다변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너무 심한 의존은 국가입장에서는 힘들죠 다각화할뿐 올인은 아닐겁니다. 그저 일본산을 다국화 및 국내산으로 바꿀뿐이죠 이번건도 일본이 아닌 다양한국가에서 썼다면 일본이 이런카드나 가져올수있었을까요 이참에 왠만한것은 다각화가야죠 일본이 지금하는 행동이 중국이 경제식민지 국가에 으름장내는 꼴인데요

일본은 자민당 독재가 결국 일본의 파멸을 가져올뿐이져..
정치계가 야쿠자와 대놓고 밀월하는 나라에서 뭘 기대합니까?
대만도 삼합회랑 거시기 하면서 폭력조직이 정치와 긴밀히 관계가 된다는 자체가 이미 나라 망할 징조죠..
국가와 국민이 우선이기전에 이익과 지덜 권력이 먼저인 나라들 특징입니다..

무기화 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국산화 해야됨

국제 곡물가보다 훨씬 비싼데 쌀을 국내자급자족하는 이유

그리고 소재같은 건 국산화 하면 연관산업발달에 도움이 됨

그리고 비교우위라는 건 선진국이 후진국을 종속화하기위해서

이용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됨

즉 부가가치가 더 큰 산업을 육성하는 쪽이 비교우위무역에서

훨 씬 큰 이익을 남김

모든것을 국산화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수입선 다변화 및 국산화죠

모든걸 다 국산화 하는것도 불가능해요...그럼 세계 초강대국 되게요.
미국이 갑자기 전투기 안판다고, 갑자기 F 35급 만들수 있나요?
다만, 이렇게 배째라는식으로 밀고 들어오는게 가능한상황인게 짜증이 나는거고 화가나는거죠.
그러니 다음에도 이런 더러운꼴 안당하려면, 가능한 품목은 국산화 해야죠.
소나기에 둑이 무너졌는데, 다음엔 더 높게 쌓는게 상식 아니겠어요?

모든 걸 국산화하는 건 미국조차 버거운 일입니다.

그렇긴한데..

지금 자유무역이 회손되는 상황에서..

잽랜드는 그걸 무기화 하니 그 리스크보단 국산화가 경쟁력이 생기는 거죠..

다변화도 방법이구요.

주요 품목에 대해서겠죠. 어떻게 모든 품목을 그렇게 하겠습니까

국산화가 문제가 아니고 한곳에만 의지하는건 항상 경계해야합나다

그건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우리나라 경제의 대외무역의존도가 너무나 높아요. 70%정도?
OECD중에서도 바닥에서 3번째 수준입니다. 내수도 대비하여 바닥이고요.
심지어, 우리나라 경제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업등 대기업위주로 너무 치중되어 있어요.
반대로 대기업의 약진이 한국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부분은 인정하지만요.
(사견으론 조금 더 친기업적으로 가서 한층 끌어올린 후에, 맞추는게 맞다 여겼으나,
일이 터진 이상, 이것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여김)
고로, 다시금 국산화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이 정착되면, 국민의 인식또한 조금 개선될 수 있어요.
신토불이는 죠은 것이여~ 이런 프레임도 웃기지만, 해외산에 대한 알게모를 이미지도 개선되어야 하거든요.
이게 곧 다시 내수로 돌아서고, 경제에 보탬이 됩니다.
일본이 큰소리 치는게, 야들 경제 대외 의존다고 30%가 안돼는 것으로 암니다.
우리도 최소 40%는 해둬야, 다각적인 차원에서 대처가 가능해 질 것이고요.
마냥 국산화를 해야한다가 아니라, 현재 너무 의존도가 높으니, 국산화가 필요한 시점이란 의견입니다.
말을 올린 것처럼, 약간의 시기상조라고 여기곤 있으나, 상대가 불을 지폈다면, 이걸 계기로 써먹을 필요가 있죠.
내가 원하는 낙수효과의 시점은 아니나, 융통성있게 사고하면, 이걸 놓치기도 아까움.
기업과 노동자 소비자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모든걸 국산화 할필요 없음. 그냥 일본 말고 다른곳을 찾으면 되죠.
일본이 한번 이렇게 초를 친이상 기업들은 다른 안정적인 공급처를 찾는게 당연함.
아베짱이 언제또 초를 칠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