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걍 불매란 거청한 이유를 붙여서, 의지로 애써 한단 것은 필요없고요.
이번을 계기로 왜산은 믿을 수 없다! 이 인식만 박히면 됩니다.
그럼 어련히 쭉 가게되요.
참고로, 왜구는 진작부터 해왔던 짓이고, 우리가 일본산 싸구려되었다고,
신나게 호구질하다가, 이제야 하는 것입니다.
뭐 저변에 그런 인식이 박힌다고 하더라도,
"합리적 소비" "나만 좋으면 되지"하고 할 분들은 어차피 많아요.
기한을 정하지 마세요 ㅎㅎ
경제단위에서야 협력은 불가결 하겠으나, 민간범위에서야 꾸준히 갈 필요가 있어요.